一日働いて、あっという間にもうこんな時間・・・。
ちょっと、凹む。また明日もいつもと同じ仕事。。。
でも、まぁ、いいか。
twitter始めました。あの芸能人となんだから距離が近づけた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
ご近所ツイートで、どこにいるかも探せるかもしれないと・・・。
三茶って、意外と有名人多いと思う。高山都にあいたぁぁぁぁい!!!
一日働いて、あっという間にもうこんな時間・・・。
ちょっと、凹む。また明日もいつもと同じ仕事。。。
でも、まぁ、いいか。
twitter始めました。あの芸能人となんだから距離が近づけた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
ご近所ツイートで、どこにいるかも探せるかもしれないと・・・。
三茶って、意外と有名人多いと思う。高山都にあいたぁぁぁぁい!!!
영양보충해야하는데.. 한국에서는 매달 친구들하고 고기구워먹고 입맛에 맛는 요리가 많아 자주 외식을해서 살도 쪘었지만 일본에와서는 스시빼고는 입에 맞는 음식이 별로 없어서 힘들었었다 그치만 요즘 라면의 맛에 빠져서 조금씩 라면도 먹는중이다 일본은 라면을 빼면 먹을수있는 음식이 줄어들기 때문에 라면을 먹어보고 있는 중이다 처음 동꼬츠라면을 먹고 크게 실망한적이 있어서 그뒤로는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었지만 여자친구가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스타일과 비슷한 라면집도 몇군데 알게되었고 점점 내가 먼저 하면을 먹자고 하는 날도 있다 아무튼 날씨가 더워지니 하루빨리 뭐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 기운을 내야겠따
두번째맞이하는 일본의 봄 .. 처음 오고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벗꽃이 만발해 내 마음을 크게 적신기억이 난다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저 미소만 띄어질뿐 이렇게 예쁜걸 보는 나는 행운아 인것마냥 감동의 감동만 했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폭풍의계절 여름이 왔다 비는비대로오고 눅눅하고 숨을 쉴수없었떤 더위 .. 난 땀이 비가오듯 쏟아지는 저주받은 체질을 가지고 있었기에 일본의 여름은 나와 상극이였다 … 그리고 가을 .. 은 잠시 선선했던 날씨와는 다르게 나에게는 감히 온전하지 못했던 계절이였다 .. 마.. 그리고 겨울… 한국과쪼금 달리 덜추웠지만 일본의 집은 밖에보다 추웠던 잊을수없는 일이 매일매일 펼쳐졌다 싸구려 전지장판이라도 없었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지도 .. 그런 추위가 지나고 다시 일년뒤 의 요즘 난 아직 일본이다
매주 축구를 하는데 역시 스포츠는 한번하면 빠져나올수가 없는 늪이다 여자친구는 새벽일찍 나가는서 땀투성이로 들어오는걸 별로 탐탁지않게 생각하고 있지만 열심히 땀흘리고 나서 샤워하고 나온 그 개운함은 아는사람만 맛볼수있는거라고 생각한다 오크하우스에서도 축구팀하나 만들면 참 좋을텐데.. 웬만한 남자들은 다 좋아하는 스포츠라 만들면 인기 많을것이다 내가 한번 모아볼까? 지금 살고있는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은 모두바빠서 쫌 힘들테지… ….아쉽다
처음 일본에와서 조금 힘들다는 생각을했다 일년이 넘는동안 난 잘해봤었던 걸까 … 앞으로 몇십년을 여기서 살껀데 ㅋㅋ 후퇴는 없다 전진뿐 !!하루하루 또 세삼스레 잘먹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내몸은 먹고 또 먹으면서 건강을 지킬뿐 .. 운동도해야하는데 말이지…. 살이 찌고 빠질생각은 없다 그냥 이상태 유지하게되면 큰일나는데 … 한살한살 먹으면서 살이 안빠진다 생각난김에 운동하러 나가봐야겠다 일본만큼 운동하기 좋은 환경으로 된 나라도 그닥 없다고 생각한다 ….
누리자 일본을 !! 글고보니 옷사이즈도 작은거 투성이얌 ㅡㅡ
今日の晩御飯は何にしようか・・・。
焼肉が食べたいけど、今の状態では無理・・・(>_<)
みんなの友達、ローソンに行ってこようか・・・。
作るのは面倒くさい!!から弁当にしようか・・・。
へたれすぎやな(笑)
うーん・・・早よ決めないと夜、終わっちゃうぞ!!
吉3ができるんですってね。
しかも6月1日オープンとは、知らなかった。
でも、思うんです。
吉3の家賃、新しいのにも関わらず、基本71000円。
うちの吉2の家賃、基本80000円。
新規のディスカウント-5000円でも、75000円。
これってちょっと損した気分。
オークハウスさ~ん、このブログ見てますか~??
もうちょっと安くしてくれませんかね~?
思い出写真からいいものが出てきました。
去年、みんなで食べた生ハムメロン。
これはべらぼうにうまかった。
金持ちは毎日コレを食べている!
でも、コレを一緒に食べる仲間は売っていない!!
This past weekend I went to sports day at my students elementary school. It was great . The kids did tug of war, relay races, and dancing. I was very happy to see the events that day and they enjoyed themselves.
생활여행자 혹은 여행생활자
도쿄에서의 생활이 벌써 네 달이 훌쩍 넘었다.
일본어는 제자리- 어쩌면 후퇴했지만.
나름 이 도시에서의 생활이 자연스럽다.
내가 살고있던 서울이 그립기보다는
나중에 또다시 도쿄로 여행을 온다면
내가 살고있는 이 곳이 얼마나 그리울까가 먼저 생각날만큼
난 이 곳이 좋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가끔- 찾아오는 외로움마저도-즐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