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일정도 없이 어디어디가 유명하단 말만 듣고
허둥지둥 출발했다.
야간버스에서 긴 새벽을 보내고
뜨거운 날씨 속에 하루 종일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오사카의 활기넘치는 분위기도 꽤 맘에 들었지만 교토의 차분함이 너무 좋았다.
저녁엔 게스트하우스를 못찾아 한시간을 헤매기도 하고
다음 날 밤엔 노래방에서 밤을 새우고 새벽에 나와 갈 곳이 없어 방황하기도 했다.여;행일정과 날씨확인 없이 하는 여행은 꽤 위험하다.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일정도 없이 어디어디가 유명하단 말만 듣고
허둥지둥 출발했다.
야간버스에서 긴 새벽을 보내고
뜨거운 날씨 속에 하루 종일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오사카의 활기넘치는 분위기도 꽤 맘에 들었지만 교토의 차분함이 너무 좋았다.
저녁엔 게스트하우스를 못찾아 한시간을 헤매기도 하고
다음 날 밤엔 노래방에서 밤을 새우고 새벽에 나와 갈 곳이 없어 방황하기도 했다.여;행일정과 날씨확인 없이 하는 여행은 꽤 위험하다.
新潟の網代浜というところで、第一回の踊りの祭があり、
そのスタッフとして働いてきました。
予報では雨で、早朝は確かに降っていました。午前中からお昼と少し天気はよくなり、
曇りくらいがずっと続いていのですが・・・
気づけば、全身が真っ赤に!!!日焼けと言うよりも火傷といったほうがいいかも。
陽が出ていないとはいえ、やっぱり日焼け止めはある程度塗るべきだと勉強になりました。
肝心のお祭は、大成功!!失敗も含めて、全部が成功!!
祭は祈り。東京でも、こんな祈りのある祭を作ってみたいと思うのでした。
今年は二年ぶりの厚い夏!
去年は雨が降りすぎて、一回も35度超えなかったけど、今年は東京もう39度ぐらいなった。
こんなに熱いなのに、
私は今年まだ一回もクーラーつけてない!
エコか?
馬鹿か?
部屋がかなり暑くなるから、
外に出たくなる。
夏は私的に一番楽しい季節だから、
沢山外に出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この間、山梨の山の方行ったケド、
早く海も行きたい!
This month has to be the hottest month since I’ve moved to Japan. Everyday for almost for the past two weeks has been 30 degrees or higher. Last year I don’t think it’s been this hot, but I guess it could be worse it could be snowing….
한 달에 네 번 쓰는 블로그가 뭐그리 힘들다고
왜이리 밀리는건지.
정말 게으르다.
해야할 일은 많고 하루는 짧다.(핑계!!)
아.
高円寺駅前には歌を歌ってる人がいる。
上手か上手じゃないかは関係ない。
楽しめばいいんだ。
いつか私の下手な歌を歌える日が来ると思う。
もちろん酔っ払わないと歌えないかもね~
마음의 돈도 여유도 없지만
일본에와서 거의 처음으로
여행아닌 여행에 간다.
늘 여행전 날은 잠이 오지 않아.
가기 전의 설레임부터 여행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