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처음 일본에 왔을 때, 일본어는 의사소통 문제없이 하는 정도이고 해서 전혀 두려움이 없었다.
그 전엔 일본에 일 때문에 왔다 갔다를 자주 하면서
일본에 인맥도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헌데 문제는 바로 생겼으니, 집문제였다.
일본에서 집을 구하려면 일자리, 보증인, 인감, 일본계좌가
기본으로 필요하다.
여행비자가 아닌 사람이 일본에 입국하고 난 후에 주소지 등록을 하지 않으면 한국으로 쫓겨난다는 하는 얘기를 들었다.
정말 아무것도 정보따위 들고 오지 않았지만
인맥으로 돌려막기 해서
일단 처음에 주소지 등록을 친구집으로 등록을 했다.
그런 후에 일자리도 찾았고 은행에 가서 일본 계좌도 만들고
일단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것들이라고 생각하면
재류카드, 집, 핸드폰, 일자리, 일본계좌
이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듯 하다.
그 때 참 집 구하느라고 열심히 부동산 에이전트랑 차로 집을 알아보던 기억이 난다.
레오파오스가 있었지만, 비싼 가격에 선뜻 들어가지 못했고, 지금처럼 세워하우스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비싼 전기세등 광열비를 아끼려고 추운 방에서 지낸 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 살고 싶은 하우스 중에서 ‘컴포트 신유리가오카’가 참 맘에 든다.
컴포트 신유리가오카는 6층짜리 건물에 굉장히 크고 높다.
주변이 대부분 2층주택들이라서 더 높아 보인다.
1층 공동라운지는 굉장히 넓고 깨끗하다
그런 만큼 좀 비싸기는 하지만, 월세는
한화로 100만원 가까이 들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 보인다.
혼자 지불하기 부담스러우면 친구랑 룸메이트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다음에도 다른 하우스 소개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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