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갈때 꼭 사가는 약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카베진입니다.
양배추즙에서 추출한
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이라는
사용해 만든
일본에서는 ‘국민위장약’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복용법
카베진은 1회 2정씩
하루 3번씩 복용하면 됩니다.
하루 복용량의 양배추 함량은
무려 양배추 5개나 된답니다.
속이 불편하고 답답하거나
더부룩하거나 구역질나거나
술을 많이 드시고 속쓰릴때
드심 아주 좋아요.
부작용
카베진도 부작용이 있는데요.
많이 먹으면 변비나 설사가
생길 수 있고요.
모유에 영향이 있으니
수유부는 섭취하지 않는게 좋아요.
그리고 심장과 신장이 안좋으신분은
좋지 않다고 하니 꼭 알아두세요.
향은 향긋한 박하향이 납니다.
먹고 나면 위가 쏴~~해지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영양제가 아닌 약이므로
전 장기적으로 먹진않지만, 예방 차원에서 하루 한 알씩 먹고 있어요.
전에 위검사까지 하고서는
괜찮다는 결과를 받았으나
그 뒤부터는
매운음식 한숟갈 덜먹고
야식도 줄이려고 노력하고(정말?)
그리고 끼니마다 카베진을
챙겨먹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카베진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건 어디서 본 이야기인데(맹신금지)
한국건 예방차원에서
일본건 이미 아픈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