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っという間に12月ですね。

空もだいぶ冬の空になってきましたね。

電車などでコンコンと咳をしたら、じろじろ責められるような視線を向けられるような世の中でとても息苦しいですね。今年はずっとマスクもしてますしね。

そんなコロナちゃんな世の中ですが、ハウスの中でも誰かしらがコンコンと咳をしてたりします。この世の中でみんなコロナにかかりたくはないですが、誰かが咳をしたりしても大丈夫？と声を掛け合っているのがいいなあと思います。

もちろん、風邪ひきさんは部屋で療養したりエチケットはきちんとしています。

このシェアハウス生活で、一人が責任ない行動をするとハウスないの雰囲気はよくなくなってしまうと思います。みんながそれぞれ思いあって意識しあって過ごすことが大切なんだろうなと思っています。

このコロナであまりにも人に会えない生活が続いていますが、家に帰ってくれば誰かしらいたり自分の気分に合わせて部屋から出てハウスメンバーに会えるのはありがたいことだなあと思いますね。

I just realize that Japan has many military education culture from elementary school. It is really difficult to speak up in this kind of culture for sure. Able to help others freely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things to be living in a share house. If there are issues that concern you, use your voice to bring attention to them. Sign petitions, write letters to your member of parliament, make an appointment to sit down with someone who has the power to change things, and discuss your worries with them. If someone you know treats another badly, then call them out on their bad behaviour: saying nothing is basically just condoning said poor behaviour, and will make the one getting hurt feel that no-one is there to support or defend them.

일본에서 처음 운전 시작했습니다. Times car share 사용해서 동네에서 꼬물꼬물 연습해서 요즘은 코스트코도 다니고 근교가면 현지에서 렌트카도 하고 행동범위가 확 늘어났네요. 아직 쪼렙이라 조심조심하지만 한국보다는 시작하기 편하실거 같아요 빵빵거리지도 않고 잘 끼어줘서요

제 후배내용이지만 적어봅니다.

 장롱 5년만에 회사에서 차 필요하다고 해서 sk엔카에서 중고차 하나 찍어 놓고, 동기 운전하는 거 조수석에서 설명 몇 번 듣고 바로 기차 타고 차 가지러 갔었습니다. 고속도로 2차선 3차선 정속으로 타고 왔는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제가 운전을 한국 길바닥 위에서 배워서 좀 난폭하지만 그에 비해 일본은 클락션도 안 울리고 많이들 기다려 주시니 천천히 연습해봐도 될 것 같아요. 물론 처음에는 조수석에 운전 잘하는 사람 한 명 태우고ㅋㅋㅋ

운전면허 센터에 페이퍼 먼혀 전용 코스가 있습니다. 이거 2~3만엔 정도 하는데, 윗분들이 제안한 렌트카+보험 비용 생각하면 드는 비용은 거의 비슷해요. 오히려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니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역시 카쉐어빌려서 천천히 조심히 연습해는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역시운전은 연습밖에 없더군요.

여기는 근처 쇼와기념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