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입니다.
보통 한계통으로 가고 싶은게 이쪽 기술자들 희망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바로 보냈다가 C로 보냈다가 해봐야.. 결국 본인은 본인 스킬만 얇팍해질 뿐이고 그렇게된다면 결국 회사로서도 보낼 수 있는 현장에 한계가 생긴다고 봅니다. 이러한 관행은 좀 없어져야 서로 윈윈할텐데요… 참 씁쓸합니다..
일본계 파견 회사’에 가면 좀 좋아질까요? 정말 이 갈리는 이 곳을 떠나면 다들 어디로 가실려나? 작금의 사태의 1차적 책임은 국가와 회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그런 환경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는 마냥 허우적거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야만 할까요? ‘꿈의 무대’로 가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다고 봐요… 그럼, 남은 이들은?
사원과 고용업체간에 돈과 일거리 제공, 수행에 있어서 1:1관계이지만 그 이상을 바랄경우에는 사원도 기업의 행복에 대해 무엇인가 더하지 않으면 균형을 이룰 수가없습니다. 사원들에게 투자도 좋지만 그에대한 회사에게로의 보상 또한 기업 입장에서 사원들의 선 수행 후보상으로 기업의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드시 잘 지켜줘야 사원들이 꾸준히 애사심을 가지겠지만…
반면에 그 정보가 들통났을때의 손해를 생각한다면 현명한 경영자라면 합리적으로 정직하게 경영을 하겠지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정보의 전파의 비용이 비약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는 옛날같은 방식으로 하다가는 망하기 쉽상이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글도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