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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블로그

사람스트레스
2020.12.08


안녕하세요


전 직장에서 파견일 할때 현장들어간지 3개월째인데


뭔가 첫달부터 분위기,인간관계가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 40살넘게드신 저희회사 일본인 남자도 베테랑이심 이런것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정신적으로 병이생겨서 그만두셨다고 하더라구요


또 저희회사 매니저한테들었는데 다른회사사람도 여기현장분위기 이상하고  엄하고 인간관계도 어렵다고 소문이 나더라고요 뭐 그래도 매니저가 미안하다고 버텨주었으면좋겠다고 해서 버티고는있는데.. 


그리고 이직하고 첫현장이고 또 프로젝트업무가 제가 경험하고싶은거기도하고 해서 버터야지 하고 하고있는데 어제..도저히 스트레스로 못버티겠더라구요..상용구축이 이번달 말부터 테스트가 삼월이라


상용서비스가 4월중순이니까 그때까지만버텨야지 는하고있는데 앞으로 2개월.


최대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신경쓰지말고 주어진 업무만 잘 하고,
다른 사람들 비협조적인 부분이 있으면 직속상사에게 보고하고 가급적 관여를 안하는게


전에 있던 곳은  일도 알아서 해야 되고 아무도 터치안하는 방임주의인데 같이 들어온 일본인 아저씨는 뭔 일도 안알려주고 일시키냐면서 투털대다 나갔구요


전 편해서 있다보니 3년이나 있었어요.



작성일 :
2020.12.08
작성자 :
champ

작성자 프로필

生まれも育ちも韓国。
4ヶ月間アメリカの留学を経て、2003年1月に初めて来日して何回か日本を出入りしてました。
2016年に再び来日し、現在まで
過去4回シェアハウス間を移動しています。
現在、ソーシャルレジデンス拝島に住んでいます。
日本の生活、シェアハウス紹介など日常の記事を書きます。